“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단 하나의 달콤함 ”

포시즌 짐바란 베이의 셰프 아오이 유스케가 (파티 셰리 대표셰프, 2017~)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우승작인 디저트는 리조트 식사 메뉴에 포함됩니다.
아오이 유스케는 2018년 11월 1일, 뉴욕시에서 열린 ‘발로나 C3’ 초콜릿 대회에서 5시간의 치열한 공개요리 경연 끝에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의 고향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우승작 ‘사무라이’는 Nyangbo 발로나 68%초콜릿에 시나몬 콤 부 다시마 아이스크림, 레드와인 무화과 잼, 신선한 무화과에 약간의 일본 향신료를 더해 색다른 풍미를 더한 상상을 넘어서는 맛의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포시즌 짐바란의 요리팀에 합류한 후, 그는 타만 원틸란 레스토랑에서 온도조절이 가능한 새로운 타입의 파티셰리를 오픈하였고, 이 곳에서 초콜릿 그 이상의 창조성에 도전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열정이 가득한 포시즌의 이 레스토랑에는 발리니즈가 곁들어진 프랑스 고전 작품을 주제로 한 시나몬,정향,배 타르트, 코코넛 스폰지를 곁들인 망고 무스케이크 등의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셰프가 애정을 가득 기울인, 발로나 초콜릿으로만 만들어진 다양한 초콜릿들은 올 연말, 손님들을 무엇보다 달콤한 시간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