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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문스냅촬영 시드니 시내 일정 동안 진행되는 놓칠 수 없는 허니문의 순간을 담아주는 파파라치 스냅촬영        :: 케언즈의 레포츠 케언즈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열대우림지역이 있는 곳으로 래프팅과 낚시 등의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오래된 광산 마을을 방문하거나 또는 카지노에서 자신의 행운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여행지 중의 하나이다. 케언즈는 호주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의 하나이기도 하며, 유난히 일본 관광객들이 붐 비는 곳이기도 하다. 속칭 여행자들 사이에선 케언즈를 리틀 도쿄라고도 까지 불리우고 있다.   케언즈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의 각종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이 곳을 찾아오며, 각 지역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웬만한 건물들은 관광 상품화가 되어 있어 여행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또한 요트나 크루즈 를 타고 산호섬이나 그린(Green)섬, 피츠로이(Fitzroy)섬과 프랭크랜드(Frankland) 지역으로 일일 여행을 떠나도 좋다.좀더 여유가 있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상공을 비행하면서 관광을 즐길 수도 있으며, 다이빙을 즐기거나 유리 바닥으로 된 보트나 잠수함을 타고 산호를 관찰할 수도 있다. 특히 페퍼스 비치클럽이 위치한 팜코브는 호주 퀸즐랜드주의 북부 지역에 위치해 그랜드 베리어 리프와 가장 가깝게 닿을 수 있는 호주대륙의 가장 끝점으로 자연의 장엄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연중 난류가 흘러 온화한 기온이 계속되는 곳으로 한적하고 자유롭게 자연을 벗 삼아 둘만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곳이다. 울창한 열대 우림과 동부 연안의 절경 등 뛰어난 자연 환경을 가진 케언즈 리조트가 있는 케언즈는 퀸즈랜즈 주, 브리즈번(Brisbane)의 북쪽 약 1,7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작고 매력적인 항구 도시이다. 인구는 약 10만 명으로 번화한 열대성 해변 휴양 도시이다. 케언즈는 울창한 열대 우림과 푸른 동부 연안의 절경 등 뛰어난 자연 환경을 관광 자원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곳으로 세계 곳곳에서 여행자들이 몰려 들고 있다. 세계 8대 명물 중의 하나인 북동부 연안을 띠처럼 두르고 있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는 세계 최고의 산호초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해양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서쪽의 열대 우림지역인 쿠란다 국립공원으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해있다. 북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유람선을 타고 호주에서 유명한 악어를 볼 수 있는 다인트리 강(Daintree River)과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 모스만 계곡(Mossman Gorge)이 있다. 특히 케언즈는 아름다운 대보초 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이빙과 낚시, 대보초 유람선 관광 등이 유명하다. 일년내내 더운 열대 기후로 여행하기에 좋은 시기는 5월부터 11월까지이다.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 호주를 알리는 많은 자연 경관 가운데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에이어즈 락 등과 함께 빼 놓을 수없는 장관으로 손꼽힌다. 특히 북동부 연안을 띠처럼 두르고 있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는 세계 최고의 산호초 지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해양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무려 34만5천 평방미터에 걸쳐 형성된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의 푸른 바다는 산호의 종류와 수심에 따라 다양한 빛깔을 띠게 된다. 특히 에머랄드 빛깔의 바다 속 세상에서는 다양한 열대어와 산호의 숲을 만날 수 있어 스쿠버 다이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만 여종의 해변동물과 350여종의 산호와 1천5백 여 종 이상의 물고기들이 대보초지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호초가 자아내는 바다와 심해의 풍경을 즐기려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연일 이곳으로 몰려든다.     :: 쿠란다 원주민 마을 체험(부메랑 던지기, 레인포리스트스테이션, 스카이레일탑승)    :: 블루마운틴 (세자매봉, 궤도열차탑승, 케이블카 탑승)   :: 스타시티 카지노   :: 열기구 체험  :: 헬기투어  :: 본다이비치 본다이비치는 바위에 부서지는 흰 파도 모양을 따서 만든 말로 젊은이들의 서핑과 썬탠을 즐기고, 장년층들의 노년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호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변이기도 한 이곳은 각종 스포츠 경기를 통해 외국에도 많이 알려져서 성수기에는 서핑을 하러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도 많다.  :: 아쿠아리움 호주의 수중생태계를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 5000종 이상의 호주 어팰류가 대집합해 있는 곳이기도 하며, 수족관 지하터널로 걸어 들어가면 헤엄치는 가오리 외에 상어, 물개, 고운 빛을 뽐내는 열대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상어를 보면 섬뜩할 정도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도 있고, 해양생물의 생태와 상어의 암수를 구분하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 트와일라잇 크루즈 배를 타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연항구를 바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하버크루즈를 하기전까지는 시드니를 관광했다고 말할 수 없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있고 해안이 녹색으로 덮여 있는 시드니만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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