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리조트

시드니 노보텔

:: 노보텔 시드니 패러매타호

4.5성급 노보텔 시드니 패러매타(Novotel Sydney Parramatta)는 도심의 번화한 서쪽 중심에 있는 강 근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색조의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도회풍의 안식처와 같은 객실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아트리움에 위치한 350 Restaurant and Lounge에서 영양 가득한 맛있는 조식을 즐기며 노보텔에서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패러매타의 무료 CBD 셔틀 버스가 호텔 바로 앞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패러매타를 관광할 계획이라면 노보텔 시드니 패러매타에 투숙해 보세요. 또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Parramatta 기차역과 페리 터미널이 있어 시드니 CBD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부대시설

WIFI 무선 인터넷, LCD TV, 공원 또는 강 전망 객실 현대식 호주 요리를 제공하는 Two Forks 실외 온수 수영장과 스파, 한증막, 현대적인 피트니스 센터 11개의 다목적 회의 및 이벤트 공간 호텔 밖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 기차역 또는 페리 정류장까지 도보로 10분
:: 350 RESTAURANT AND LOUNGE 레스토랑 타입: 세계 각국의 요리 350 Restaurant and Lounge는 군침 도는 건강한 정통 그릴 요리가 유명합니다. 멋진 음식 데코레이션을 선보이는 350 Restaurant and Lounge는 패러매타 레스토랑 중 고급으로 손꼽힙니다.












:: 허니문 스냅 사진
시드니 시내 일정 동안 진행되는 놓칠 수 없는 허니문의 순간을 담아주는 파파라치 스냅촬영








:: 드림월드
세계 최대의 놀이시설과 여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OAKEY CREEK농장투어를 즐길 수 있다.







:: 시다 크릭(CEDAR CREEK WINERY)
탬보린 마운틴에 위치하고 있는 시다크릭 와이너리에 방문하여 와인테스팅과 함께 반딧불 동굴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투어



:: 샴페인 크루즈




:: 콘래드 주피터 카지노



:: 헬기탑승




:: Catch a Crab 게잡이 투어
골드코스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의 Tweed Head로 이동하여 호주 관광상에 빛나는 게잡이 투어 프로그램은 한적한
트위드강에서 야행의 세계로 한발짝 더 초대하며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배아래로 수많은 물고기 떼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는 재미
- 바닷물에서 자라는 맹그로브나무 숲을 배를 타고 이동
- 배에 준비된 정어리들을 부리가 큰 새 페리컨에게 직접 먹이주기
- 낚시할 때 미끼로 이용할 갯벌야비(작은 새우)잡기 체험
- 철 그물망을 이용한 메드 크랩 잡이
- 유람선에서 직접 요리한 크랩요리로 중식










:: 카타마란 크루즈 투어(구, 톨쉽 크루즈)
탑승후 1시간 반정도 소요되며, 골드코스트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관광하며, 스타트부룩섬의 멕라이언랜딩 도착 코스





:: 시드니 시내관광







:: 시드니 동부해안 관광
<본다이비치>
본다이비치는 바위에 부서지는 흰 파도 모양을 따서 만든 말로 젊은이들의 서핑과 썬탠을 즐기고,
장년층들의 노년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호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변이기도 한 이곳은 각종 스포츠 경기를 통해 외국에도 많이
알려져서 성수기에는 서핑을 하러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도 많다.





:: 갭팍



:: 세인트 메리 대성당


:: 달링하버


:: 하버브릿지




:: 더들리 페이지



:: 선셋디너크루즈
배를 타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연항구를 바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하버크루즈를
하기전까지는 시드니를 관광했다고 말할 수 없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있고
해안이 녹색으로 덮여 있는 시드니만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 블루 마운틴
평지나 구릉이 주류를 이루는 시드니에서 산악관광의 묘미를 제공해주는 곳이다.
시드니 서쪽 100m지점에 위치해 있다. 약, 1000m대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어우러져 빚어내는 추른 안개 현상으로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주말 등산이나 일일 관광코스로 유명하다.
시드니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며 세자매 바위,
경사 50도의 궤도열차, 케이블 카 폭포관광 및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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