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산호와 모래로 드리워진 작은섬 '보물섬'
피지의 관문인 난디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의 데나라우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30분 정도면 보물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300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피지에서도 보물섬은 하얀 산호와 모래로 드리워진 작은 섬으로 물빛이 맑고 투명하기로 피지에서도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낚시와 스노클링을 즐길 만한 장소가 많아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섬 외곽선을 따라 부레가 촘촘히 들어서 있으며, 자연적이며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신혼부부를 비롯한 커플이 조용하게 휴식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보물섬 리조트의 소유자가 근처의 비치콤보 아일랜드 리조트도 소유하고 있어 비치콤보섬까지 무료로 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하얀 산호와 모래로 드리워진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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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발길이 닿지 않은 남태평양의 마지막 파라다이스'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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