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리조트

켄싱턴 호텔

차별화된 올 인크루시브의 결정체

섬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로 이곳을 찾는 모든 고객들의 완벽한 휴식과 활동을 위해 올 인크루시브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이판의 파우파우 비치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있는 오션뷰 객실에서는 무료 미니바와 최고급 어메니티, 무선인터넷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400수로 특수제작된 린넨 침구가 구비되어 생애 최고의 휴식을 선사합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이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켄싱턴 패스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판의 프리미엄 호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이 호텔은, 시간이 멈춘듯한 한없는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남태평양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하나되어 진정한 여행의 재미와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의 시간을 경험해보세요.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국제공항에서 약 20분거리, 사이판의 가장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가라판까지 약 10여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호텔에서의 여유로움 뿐만 아니라, 엑티브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에 어렵지 않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의 특별한 휴식 공간

켄싱턴호텔 사이판에서는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사이판의 풍광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차분한 색감의 인테리어가 돋보이 는 객실에는 400 수 프리미엄 린넨을 사용한 최고급 침구와 베드, 그리고 그에 걸맞는 프리미엄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어 휴 양지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식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발코니 너머로 보이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때묻지 않은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과 현대적인 인테리어 로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켄싱턴호텔만의 최상의 조합이라 할수 있습니다.
♥축복받은 천해의 열대낙원'사이판'♥
켄싱턴호텔 사이판의 모든 객실은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 전망의 객실입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디럭스룸은 에메랄드 빛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오션뷰 객실로, 차분한 무드의 그레이 룸과 마린 크루즈 콘셉트의 네이비 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이닝과 액티비티 시설과 가까운 3~5 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로얄 디럭스룸은 한없이 투명한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디럭스한 객실로 전망이 좋은 6~9 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수 제작한 최고급 침구와 어메니티가 여행 내내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모든 객실에는 400 수 린넨을 사용한 프리미엄 침구세트 및 매트리스, 고급 어메니티, 50 인치 LED TV, 금고, 헤어 드라 이어, 전기포트 등 객실비품 및 시설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고, 또한 초고속 무선인터넷(Wi-Fi)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 디럭스

:: 로얄 디럭스

열대정원 속의 수영장, 그리고 케니와 함께하는 액티비티

야자수가 우거진 풀장에서 낭만적이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겨보세요. 세가지 콘셉트의 수영장과 54m 의 반투명 슬라이드가 남태평양의 낙원, 사이판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약속드립니다. 켄싱턴호텔만의 특별한 레저 전문가 케니(Kenny)와 함께하는 다양한 액티비티야말고 하루의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신나는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에서는 투숙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액티비티를 위해 레저 전문가 팀인 ‘케니(Kenny)’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모험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에서는 각 분야 최고 셰프들의 다이닝을 올 데이로 제공합니다. 4 곳의 레스토랑은 럭셔리 크루즈에서 영감 을 받아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코발트 빛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한층 여유롭고 품격있는 다이 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투숙고객에게 제공되는 ‘켄싱턴 패스포트’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세번 취향에 따라 레스토랑을 선 택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패스포트 스탬프로 무료식사도 즐기시고,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식사시간을 경험해보세요.











만세절벽

1944년 7월 7일, 일본군은 자살공격으로 전멸당하고, 미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노인과 부녀자 1,000여 명이 80m 높이의 절벽에서 몸을 날려 자살한 곳이다. 그들이 모두 '덴노헤이카 반자이(천황폐하만세)'를 외치며 죽었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만세 절벽 앞의 마리아나 해구의 깊이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1만 4000m이다. 푸른 바다와 높은 절벽의 모습은 비극적인 사건을 담고 있는 곳임에도 아름답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마나가하 섬을 한 바퀴 죽 돌아 산책하는 시간은 불과 십여 분. 하지만 그 시간이 더없이 황홀하게 느껴지는 것은 마치 무인도를 걷는 것 같은 호젓함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을 천천히 즐기며 걷다가 드넓은 모래사장 위에 있는 하얀 의자를 발견한다. 느긋하게 누워 바닷가를 바라보면, 천국이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 아니, 어쩌면 이곳이 천국일지도 모른다.


켄싱턴 호텔 리조트 영상 Resort Video

켄싱턴 호텔 여행후기 Honeymoo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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