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라우 시티투어 및 즐길거리 - 에피슨 박물관 : 크지는 안지만 이 곳에서는 팔라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소박한 팔라우 원주민들의 생활 양식과 다양한 소품들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 - 아쿠아 리움 : 팔라우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기 위한 사전 학습의 장. 아담한 규모의 해양 수족관으로서 다양한 종류의 산호초와 상어, 나폴레옹 피쉬, 자이언트 크램, 독없는 해파리 등이 전시되어 있다. - 대통령 집무실 : 구)대통령 집무실로서 현재의 대통령 집무실은 바벨다옵 본섬으로 이동 하였다. 과거엔 이 곳에 팔라우 모든 행정 시설들이 밀집해 있었지만 지금은 보건소로 바뀌었다. - 락 아일랜드 스노클링: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의 스노클링은 팔라우 여행에 있어서 꼭 경험해 봐야 하는 일정 중의 하나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한 난파선과 100년 이상된 자이언트 클램(대왕조개), 신들이 꾸며놓은 바다 정원이라 불릴 만한 다양한 산호초 군락, 그리고 나폴레옹 피쉬와 니모 등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 해파리 호수 : 팔라우에서 꼭 즐겨봐야 하는 필수 관광지 중의 하나로 오래 전 지각변동에 의해 땅이 솟아 오르면서 수백만 마리의 해파리들이 호수에 갇히게 되었다. 외부의 위협이 사라지자 해파리들의 독이 사라져 사람이 만지거나 스쳐도 해가 없다. 푸른 호수 속에서 수백만 마리의 해파리에 둘러 싸이는 경험은 오직 팔라우에서만 가능하다. - 밀키웨이 산호 머드팩 : 버섯 모양의 아름다운 섬들이 촘촘히 붙어 있어 조류의 흐름이 거의 없는 지역에 위치한 이 곳은 바다 아래에 산호 가루가 침전되어 우유빛 바다 빛깔을 만든다. 산호가루 머드를 배위로 퍼올려 온몸에 발라주면 피부의 노폐물을 머드팩이 흡수하게 된다. 머드가 다 마를 즈음에 바닷물에 풍덩 뛰어들어 온 몸을 씻어주면 여성들 피부 미용에 최고이다. - 조수 간만의 차가 만들어내는 롱비치 : 에메랄드 빛 바닷물이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해 물이 빠지면서 길게 펼쳐진 모래톱이 만들어진다. 푸르른 하늘과 바다가 하나되는 이 곳에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수많은 별빛 아래서의 밤낚시 : 스피드 보트를 타고 수많은 별빛을 바라보며 남태평양의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게 된다.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별빛 아래에서 줄낚시를 수십 미터의 바다 아래로 내리면 다금바리, 참치, 바라쿠다 등 다양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바로 회를 떠서 소주와 함께 먹는 것이 밤낚시의 묘미이다. - 또 다른 세계를 만나는 체험 스쿠버다이빙 : 팔라우는 세계 다이버들이 꼭 한 번 가 보고 싶어하는 다이빙 포인트이기도 하다. 다이버들의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바다 속이 아름다운 이 곳에서 40여분 정도 꼼꼼한 교육을 받은 후 환상적인 팔라우의 바닷 속을 탐험하게 된다 |
팔라우 로얄 리조트 영상 Resort Video
팔라우 로얄 여행후기 Honeymoo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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