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타하’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은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타하섬은 오래전에는 Uporu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진 섬으로, 남태평양 전역에 폴리네시안 이주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중심지 이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타하섬은 아직까지도 폴리네시안 역사와 문화 중심지입니다. 프렌치 폴리네시아 내에서도 최고급의 바닐라가 생산되는 일명 ‘바닐라 섬’이기도 하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타히티의 흑진주의 주 생산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공항이 위치하고 있는 라이아테아섬의 인근에 위치한 타하 섬은 본섬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함께 하는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는 곳으로 좀 더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휴양을 취하기 매우 적합합니다.
프랑스 주도의 Relais & Chateux 연합 중 하나인 <르 타하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는 “All around the world, unique in the world”라는 모토처럼 고급스러움과 함께 독특한 가치를 추구하는 60년 역사를 가진 호텔 연합입니다. 소규모의 호텔로 고객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최고의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 샤크 앤 레이 사파리
라군에 만들어진 자연 수족관 라구나리움에서 바다거북이나
가오리, 각양각색의 열대어, 상어와 함께 스노쿨링을 하는
투어 입니다.
:: 라군 투어
보라보라 섬의 고운 자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투어 입니다.
엔진이 없는 아웃리거 카누로 수면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살펴보고
라군 주변의 환초섬과 무인도 탐방, 스노쿨링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스킨스쿠버 다이빙
보라보라섬에서 가장 흔하게 할 수 있는 엑티비티 입니다.
환초에 둘러싸인 보라보라섬은 산호띠인 리프가 파도를 막아주는
덕분에 늘 파도 없이 잔잔한 물결 속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헬리콥터 투어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보라보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투어로 약
15분 정도 소요 됩니다.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 빛과 푸르름이 넘쳐나는 신의 산인
오테마누는 평생 잊지 못할 허니문의 추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르 타하 아일랜드 리조트 영상 Resort Video
르 타하 아일랜드 여행후기 Honeymoon Story
르 타하 아일랜드 사진콘테스트 Honeymoon Photo Con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