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테라’
소나무가 가득한 일데팡은 '소나무 섬'이라고 불리며,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이색적인 신혼여행지'로 꼽힙니다. '소나무 섬'인 일데팡은 남태평양에서 지금까지도 자연이 거의 훼손되지 않은 모습으로 있습니다. 보기 쉽지 않은 아라우카리아 소나무가 즐비하게 펼쳐져 있는 이곳에 우레테라 리조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조용하고 이국적인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뉴칼레도니아의 일데팡을 느낄 수 있는 우레테라 리조트는 신혼부부들이 눈여겨볼만한 리조트입니다.
거대하게 솟아나 있는 소나무들과 산호색 바다의 어우러진 경치는 오직 일데팡이 가지고 있는 풍경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게 휴양을 즐기기에 좋으며 우레테라 리조트는 카누메라 베이와 아까워 스노쿨링을 즐길 수도 있고, 바위사이로 바다가 흘러들어가 생긴 천연 풀장인 오로 베이도 가볼 수 있습니다.
객실 내부는 목재 가구가 놓여있고 이에 맞게 나무소재의 바닥재를 사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깔끔한 컨디션의 객실입니다. 객실 내부 구비 시설은 분리된 욕조, 개인 금고, 미니바, 텔레비전 등이 있다. 리조트에는 수영장이 있어서 바다 수영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야외수영장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우레테라 리조트 영상 Resort Video
우레테라 여행후기 Honeymoon Story
우레테라 사진콘테스트 Honeymoon Photo Con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