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리조트

벨몬드 시프리아니

:: 벨몬드 베니스

벨몬드 호텔 시프리아니(Belmond Hotel Cipriani)는 베니스 산타루치아 섬 바로 아래, 아름다운 지우데카 섬에 위치한 벨몬드 그룹의 5성급 럭셔리 호텔입니다.
로마의 휴일과 서머타임과 같은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에 나올 것 같은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최근에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하며, 특히 18세기 이탈리아 일대를 홀렸던 카사노바가 직접 머물렀던 곳이기도 합니다.

:: 객실

47개의 스위트 룸을 포함해 총 95개의 객실을 보유한 벨몬드 호텔 시프리아니(Belmond Hotel Cipriani)는 모든 객실에서 라군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객실에는 베니스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특유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감성이 묻어나며, 우아하고 찬란했던 베니스의 문화를 담아냈습니다.

:: 더블룸 라군뷰

:: 부대시설

베니스 산타루치아 섬 바로 아래, 아름다운 지우데카 섬에 위치해 있는 벨몬드 호텔 시프리아니(Belmond Hotel Cipriani)에서는 시내까지 무료 보트를 24시간 제공해드립니다.
또한 올림픽 규격에 맞는 대규모 야외 수영장, 18개의 홀이 있는 골프코스, 테니스 코트 등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5개의 레스토랑과 바에서 제공되는 산해진미는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줍니다.


































:: 산마르코 광장 (Piazza San Marco)
아드리아해를 향한 베네치아의 발코니로 불리는 세계최고의 광장. 나폴레옹은 이 웅장한 광장을 유럽의 우아한 응접실이라 했고, 프랑스 시인 뮈세는 세계의 대공간이라고 극찬했다. 광장주변에는 산 마르코 대성당, 두칼레 궁전, 대종루 등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물과 탄식의 다리 같은 볼거리가 많다.


:: 리알토 다리 (Rialto Bridge)
산 마르코 광장과 함께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대운하를 감상하는 최고의 장소. 1591년 완성되었으며 250년간 대운하를 넘는 유일한 석조다리였다. 리알토 다리 주변은 베네치아에서 최초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곳이며, 지금도 시장이 있고 관광객들로 붐빈다.


:: 곤돌라 (Gondola)
베네치아의 좁은 운하를 다녀야 하기 떄문에 길고 날씬한 모양으로 발달한 곤돌라는 베네치아의 낭만을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베네치아의 상징이 되었다. 옛날 귀족들이 자신의 곤돌라를 경쟁적으로 사치스럽게 치장하곤 해서 국가적으로 이것을 금지시켜버렸기 때문에 지금의 배는 모두 검은색이며 뱃머리에만 예전의 화려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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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몬드 시프리아니 여행후기 Honeymoo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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